쟈니스 설립자에 대한 2번 째 실명 고발자 (현재 익명, 실명 합쳐서 11명째 피해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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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요롬 작성일23-05-13 12:01 조회234회 댓글0건신청자 정보
구매자 쟈니스 설립자에 대한 2번 째 실명 고발자 (현재 익명, 실명 합쳐서 11명째 피해자), 담당자 신요롬, 이메일 uyvcd041@lycos.co.kr, 주소신청자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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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theqoo.net/2797762554
쟈니스 쥬니어였던 분(이름은 뉴스에 적혀있으니 패스)이 실명으로 쟈니상(쟈니스 설립자) 성추행을 고백함.
익명은 9명, 실명으로는 2명 째 쟈니상 성피해 고발한 거.
(요약)
ㅡ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으로 성추행 당함. 체감상 약 1시간 정도 있은 후 쟈니상은 옆 친구로 이동
ㅡ 쟈니상 가고나서 샤워하면서 욺
ㅡ 다음날 쟈니상이 불러서 1만 엔을 줌. 자신의 가치는 1만 엔이구나 싶었음
ㅡ 이후 일이 늘어남. 드라마와 유닛에도 들어감
ㅡ 유닛에서 멤버들이 탈퇴. 자신도 쟈니스 퇴소.
http://bunshun.jp/articles/-/62710?device=smartphone&page=3
트리거 있는 톨은 2페이지 읽을 때 주의. 성추행 얘기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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